Sony A900
70-300mm G
7월14일 오후 늦게 강가에 나갔습니다.
햇살이 강렬해 사진을 촬영하기에 이상적이지 않았습니다.
강과 바다가 만나는 하류로 걸어가다가
철조망 기둥에 누군가 꽃을 꼽아 두었습니다.
강가에 흔히 피는 야생화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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